LG 그램으로 롤(LoL) 버벅임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하는 완벽 해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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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LG 그램은 대학생과 직장인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퇴근 후나 주말에 친구들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판을 즐기려고 할 때, 갑작스러운 프레임 드랍이나 화면 끊김 현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라는 이유로 롤 플레이를 포기해야 할까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몇 가지 간단한 설정과 최적화 작업만 거치면 LG 그램으로도 충분히 부드럽고 쾌적한 소환사의 협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램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롤 끊김 문제를 바로 해결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내부 그래픽 및 전원 관리 설정 최적화
  2. 리그 오브 레전드 인게임 그래픽 설정 조정
  3. 윈도우 시스템 환경 및 백그라운드 정리
  4. 하드웨어 발열 관리와 외부 환경 개선

내부 그래픽 및 전원 관리 설정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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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은 전력 효율성과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전력 소비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이 제한을 풀고 노트북이 가진 모든 성능을 게임에 집중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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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윈도우 전원 관리 옵션입니다. 제어판의 전원 옵션으로 이동하여 현재 설정된 플랜을 확인합니다. 만약 ‘균형 조정’이나 ‘절전’으로 되어 있다면, 이를 ‘고성능’ 또는 ‘최고의 성능’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윈도우 11 사용자라면 설정 앱의 ‘시스템’ 메뉴 내 ‘전원 및 배터리’ 항목에서 모드를 ‘최고 성능’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만으로도 CPU와 내장 그래픽에 공급되는 전력이 늘어나 클럭 저하 현상인 스로틀링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LG 그램에 탑재된 인텔 또는 AMD 내장 그래픽 컨트롤 센터를 설정해야 합니다. 바탕화면 빈 곳을 마우스 우클릭하여 그래픽 제어 센터를 실행합니다. 전원 탭으로 이동한 뒤, 배터리 구동 시와 전원 플러그 삽입 시 모두 ‘최대 성능’으로 설정합니다. 디스플레이 재생 빈도율 최적화나 그래픽 전력 절약 기술 같은 옵션은 게임 중 프레임 드랍을 유발하는 주원인이므로 과감하게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LG Smart Assistant’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램 전용 소프트웨어인 이 프로그램에는 팬 모드 설정이 존재합니다. 평소에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저소음’이나 ‘권장’ 모드로 사용하더라도, 롤을 실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고성능’ 또는 ‘냉각’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쿨링팬이 최대로 회전하면서 내부 열을 빠르게 배출해 주어야 장시간 게임을 해도 프레임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인게임 그래픽 설정 조정

노트북 자체의 성능을 올렸다면 이제 게임 내부의 설정을 그램의 사양에 맞게 최적화할 차례입니다. 롤은 비교적 사양이 낮은 게임에 속하지만, 화면에 많은 챔피언과 스킬 이펙트가 몰리는 한타 상황에서는 내장 그래픽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게임에 접속한 후 연습 모드나 사용자 설정 게임을 개설하여 설정을 변경합니다. 먼저 디스플레이 모드는 ‘전체 화면’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창 모드나 테두리 없음 모드는 윈도우 바탕화면 프로세스와 자원을 공유하기 때문에 미세한 입력 지연이나 프레임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그램 디스플레이의 기본 해상도(예: 2560×1600 등)를 그대로 사용하면 화면은 선명하지만 그래픽 카드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프레임을 확보하기 위해 해상도를 한 단계 낮추거나 FHD(1920×1080) 수준으로 조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화면이 약간 흐려질 수 있으나 프레임 상승효과는 매우 큽니다.

그래픽 품질 항목은 ‘다소 낮음’ 또는 ‘낮음’으로 타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캐릭터 품질, 환경 품질, 효과 품질 등을 낮추더라도 게임 플레이 자체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특히 ‘그림자 효과’는 그래픽 자원을 매우 많이 소모하는 주범이므로 반드시 ‘끄기’로 설정해야 합니다.

성능 항목에서 ‘최대 프레임 제한’ 설정도 중요합니다. 제한 없음으로 설정하면 노트북이 낼 수 있는 최대 프레임을 뽑아내려고 하다가 금방 과열되어 스로틀링이 걸리게 됩니다. 그램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일반적으로 60Hz 또는 모델에 따라 90Hz, 120Hz)에 맞춰 프레임을 제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60Hz 모니터라면 60FPS 또는 80FPS로 고정하여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발열을 막아야 합니다. 안티앨리어싱과 수직 동기화 옵션 역시 프레임 유지에 악영향을 주므로 체크를 해제합니다.

윈도우 시스템 환경 및 백그라운드 정리

게임 구동 중에 윈도우 내부의 다른 프로그램들이 자원을 갉아먹고 있다면 롤이 버벅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오직 게임에만 메모리와 CPU가 할당되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작업 관리자(Ctrl + Shift + Esc)를 열어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점검합니다. 웹 브라우저(크롬, 엣지 등)는 생각보다 많은 메모리와 CPU 자원을 차지하므로 게임 플레이 전에는 모든 탭을 닫고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디스코드 같은 음성 채팅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는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 옵션을 꺼두어야 내장 그래픽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설정의 ‘게임’ 메뉴로 이동하여 ‘게임 모드’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윈도우 게임 모드는 게임이 실행될 때 다른 백그라운드 작업의 우선순위를 낮추고 게임에 자원을 집중시켜 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반면 그래픽 카드 리소스를 사용하여 화면을 지속적으로 녹화하는 ‘Xbox Game Bar’ 기능이나 ‘캡처’ 기능은 프레임 드랍의 원인이 되므로 모두 비활성화합니다.

추가로 디스크 공간과 가상 메모리 확보도 신경 써야 합니다. C드라이브의 용량이 가득 차 있으면 시스템 전체적인 읽기/쓰기 속도가 저하되어 게임 로딩이나 플레이 중 렉이 발생합니다.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하고 최소 20% 이상의 여유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 보안 프로그램이나 관공서 플러그인 등은 부팅 시부터 메모리에 상주하며 시스템을 느리게 만드므로 구르고르나 구글러 같은 제거 프로그램을 통해 주기적으로 삭제해 주는 것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하드웨어 발열 관리와 외부 환경 개선

아무리 소프트웨어 설정을 완벽하게 하더라도 물리적인 발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램의 성능은 반토막이 납니다. 초경량 노트북인 그램은 구조적으로 방열 면적이 좁고 쿨링 시스템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외부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노트북 바닥면의 공간 확보입니다. 그램은 바닥을 통해 차가운 공기를 흡입하고 힌지 부분을 통해 뜨거운 공기를 배출합니다. 노트북을 책상 바닥에 그대로 붙여서 사용하면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온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거나 뒷부분에 작은 물건을 고여 바닥 공간을 최소 1~2cm 이상 띄워주는 것만으로도 내부 온도를 수 도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프레임 유지력에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반드시 충전기를 연결한 상태에서 게임을 해야 합니다. 배터리 모드로 게임을 하면 전력 공급이 불안정해져 강제로 성능이 제한될 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에도 치명적입니다. 충전기는 그램 구매 시 동봉된 정품 어댑터나 충분한 출력을 지원하는 PD 충전기를 사용해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주변 환경 온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더운 여름철이나 난방이 강한 밀폐된 방 안에서 게임을 하면 노트북은 금방 한계 온도에 다다릅니다. 가급적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장소에서 플레이하고, 필요한 경우 노트북용 쿨링 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됩니다. 오랜 기간 그램을 사용했다면 내부 흡입구에 먼지가 쌓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가볍게 먼지를 제거해 주는 관리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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